[노트펫]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관으로 향한 진우 씨.
그러자 5살 난 비숑프리제 왕자님 '대박이'는 들뜬 발걸음으로 자연스럽게 현관으로 앞장섰다.
[노트펫]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관으로 향한 진우 씨.
그러자 5살 난 비숑프리제 왕자님 '대박이'는 들뜬 발걸음으로 자연스럽게 현관으로 앞장섰다.
최가은 기자 gan1216@inbne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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